뷰티 에디터 이연주
1672

태초부터 머리숱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었던 에디터는 튼튼하고 빽빽한 머리카락만 믿고 다양한 헤어를 시도해왔다. 모카 브라운 염색, 플라워 펌, 매직도 모자라 앞머리를 냈다 없앴다를 반복하기만 몇 달 째. 








고데기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머리카락 끝 부분이 바스락거릴 정도로 건조했다. 컬이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고, 각이 생겼다. 반면, 고데기를 사용하기 전 제품을 바른 경우, 탄탄하게 힘이 생긴 머리카락이 한 방향으로 정돈되면서 매끈하고 윤기나는 컬링이 완성됐다. 


세럼을 바른 후 컬링을 넣었을 때, 평소보다 컬링 유지력이 훨씬 뛰어났다. 야외 활동을 즐긴 후(6시간 후)에도 탱글탱글한 컬이 자연스럽게 남아있었다. 


세럼을 바른 머리카락에 매끈한 오일 코팅막이 더해져 엔젤링이 생긴 것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일 세럼을 다섯 번 발랐을 때 머리카락이 부분 부분 뭉치는 현상이 생겼지만, 버블 폼 세럼을 같은 양과 횟수로 발랐을 때 전체적으로 산뜻하게 정돈됐다. 


세럼을 바르기 전, 정전기로 인해 풍선에 건조한 머리카락이 달라붙었다. 세럼을 바른 후엔 머리카락에 수분 코팅막이 생기면서 현저히 적은 양이 달라붙었다. 


펌을 한지 오래되어 아래로 가라앉는 모발에 세럼을 발랐더니, 뿌리와 모발 끝부분에 볼륨과 컬이 살아나면서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볼륨이 생겼다. 







이미지출처 | giphy, 미쟝센

PHOTO | 박지은

DESIGN | 김솔



펌, 염색 말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줄 이것.

보신 뷰티 팁이 어떠셨나요?

좋아요페이스북 공유하기링크 공유하기

다음팁 보기

  • 11월 신상 화장품 언박싱! (랑콤, 리얼테크닉스, 에스쁘아, 키엘, 블랭크, 딥티크 등등)

    808